약물 이용 범죄 대응 가이드
음료에 뭔가 들어간 것 같거나, 정신을 잃은 사이 피해를 입은 것 같다면 — 약물은 시간이 지나면 검출되지 않아요. 아래를 최대한 빨리 하세요.
1. 시간이 증거예요.
많은 약물은 몇 시간~하루 안에 몸에서 빠져나가요. 의심되면 씻거나 옷을 갈아입기 전에, 가능한 빨리 병원·경찰로 가세요.
2. 정신이 흐리면 안전한 곳으로.
몸을 가누기 어렵다면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연락하거나 112에 도움을 요청하세요. 혼자 이동하지 마세요.
3.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.
약물을 탄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거예요. 기억이 없어도 신고할 수 있어요.
지금 바로, 이 순서대로
1
안전을 먼저 확보하세요
몸이 이상하면 그 자리를 벗어나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세요. 위급하면 112. 가능하면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지금 위치를 알리세요.
2
증거가 될 것을 남기세요
- 마시던 음료·잔이 남아 있다면 버리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(약물 검출 증거).
- 씻기·양치·옷 갈아입기는 병원 검사 전까지 미루는 게 좋아요.
- 상대의 계정 ID·연락처, 만난 장소·시각을 메모하세요.
3
병원에서 검사받으세요
가까운 응급실이나 해바라기센터(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)에서 약물·건강 검사를 받을 수 있어요. “약물 이용 범죄가 의심된다”고 말하면 시급한 검사부터 진행해줘요.
4
경찰에 신고하세요
112(긴급) 또는 182. 기억이 끊긴 구간이 있어도, 그 사실과 증거만으로 신고할 수 있어요.
상대를 XYC에서 만났다면
XYC에서 매칭되어 알게 된 상대에게 피해를 입었다면 고객센터나 support@xyc.co.kr로 알려주세요. 해당 계정을 조치하고, 수사에 필요한 기록을 보존해서 신고를 도와드려요.
예방을 위해
- 음료에서 눈을 떼지 마세요. 잠깐 자리를 비웠다면 아깝더라도 새로 주문하세요.
- 상대가 건네주는, 이미 열려 있거나 따라져 있는 잔은 받지 않는 게 안전해요.
- 갑자기 과하게 취하거나 몸이 무거워지면 — 그게 신호예요. 즉시 도움을 요청하세요.
연락처 모음
- 긴급 신고 (범죄·위급)112
- 경찰 신고·상담국번 없이 182
- 정신건강 위기상담 (24시간)1577-0199
가까운 해바라기센터(성폭력 통합지원)와 응급실 위치는 112 또는 지역 보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어요.
이 문서는 일반적인 안내이며 전문 자문이 아니에요. 기관 연락처와 절차는 2026년 7월 기준이고, 변경될 수 있어요.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면 support@xyc.co.kr로 알려주세요.